「후타카미야마」라고도 불리며, 만엽의(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시가 집) 옛날부터 사랑 받아 온 산입니다.
산기슭에서는 석기의 재료가 된 사누카이트(일본석재), 석관이나 초석에 이용된 응회암(화산의 분출물이 엉기어 된 바위)이 채취되고,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또, 오다케 정상에는 텐무천황의 자녀 오츠황자가 묻혀있습니다.
타이시초의 1년은 설날의 「니조잔 첫 등반」으로 시작, 오른 사람은 오다케 정상에서 설날의 해돋이를 바라보고, 신년의 기원을 합니다.
거기서는 기념의 밥주걱이 배부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